콘텐츠 소재가 고갈되는 순간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몇 주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뭘 보내지?" 하는 고민이 옵니다. 매번 신상품 안내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할 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생각이 안 나요. 아래 8가지는 대부분의 업종에 응용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1. 업종 내부 이야기
"매일 아침 이렇게 재료를 준비합니다" 같은 비하인드 콘텐츠입니다. 사장님 얼굴이나 매장 분위기가 드러나면 브랜드 애착이 형성됩니다.
2. 계절·절기별 팁
업종에 맞는 시즌 정보를 전합니다. 카페면 "여름 아이스 음료 보관법", 헬스장이면 "환절기 운동 주의사항" 같은 식이에요.
3. 고객 질문 모음
자주 받는 질문 5개를 모아서 한 번에 답변합니다. 고객 입장에서 궁금했던 내용이라 열람률이 높습니다.
4. 사용법·활용 팁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미 구매한 사람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새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줍니다.
5. 미리 알려주는 일정
"다음 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이번 달 신상품 출시 예정" 같은 공지성 콘텐츠입니다. 실용적이라 차단율이 거의 없습니다.
6. 고객 후기 공유
실제 고객이 남긴 후기를 허락받고 공유합니다. 광고보다 설득력이 높고, 후기를 남긴 고객도 만족합니다.
7. 한정·채널 전용 혜택
"이 메시지를 받은 분만 가능한 혜택"처럼 채널 친구라는 특권을 강조합니다. 구독 유지 동기가 됩니다.
8. 짧은 지식 콘텐츠
업종 관련 상식을 30초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정리합니다.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으면 공유되기도 합니다.
콘텐츠와 유입을 같이
콘텐츠가 풍부해지면 친구를 모으기도 수월해집니다. 동시에 유입 확대가 필요하면 채널업 같은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으기 지원 서비스를 보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8가지를 한 번에 다 쓰려 하지 말고, 월 4회 발송 기준으로 번갈아 사용하세요. 2개월이면 한 바퀴가 돌고, 그다음 주기에는 각 소재의 세부 내용을 바꿔서 다시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