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열리고 30분 안에 3%가 오른 종목을 봤다. 사고 싶지만 들어가면 꼭지일 수 있고, 안 사면 더 오를 수 있다. 단타는 이런 판단을 반복하는 매매인데, 감으로 하면 높은 확률로 지게 되어 있다.
단타 매매란
하루 안에 매수와 매도를 모두 끝내는 초단기 매매 방식이다. 길게는 며칠 안에 정리하는 스윙 매매와 달리, 당일매매(데이트레이딩)는 장 마감 전에 포지션을 청산한다. 밤사이 악재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짧은 시간 안에 판단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다.
단타에서 종목을 고르는 기준
- 거래량 급증
- 평소 대비 거래량이 2~3배 이상 늘어난 종목은 수급이 몰리고 있다는 신호다. 거래량 없이 오르는 종목은 빠지는 것도 순식간이다.
- 수급 분석
-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하고 있으면 방향성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개인만 사고 있는 종목은 주의가 필요하다.
- 차트 패턴
- 전일 대비 갭 상승으로 시작한 종목, 시가 대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 후 돌파하는 종목이 단타 대상이 된다.
- 재료(테마)
- 당일 뉴스나 정책 발표와 연결된 테마주는 단기 상승 동력이 되지만, 테마 소멸 시 급락 위험도 함께 따른다.
AI 분석이 단타에 쓰이는 방식
사람이 시장 개장 후 수백 종목의 거래량, 수급, 호가창을 동시에 감시하는 건 물리적으로 어렵다. AI는 이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서 조건에 맞는 종목을 걸러낸다. 오늘의단타는 매일 오전 장 시작과 함께 AI가 수급 데이터를 분석해서 1개 종목을 선정하고, 모든 추천 결과를 수익률과 함께 공개한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주의 단타 매매는 손실 위험이 크다. AI 분석이든 본인 판단이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종목 추천 서비스는 참고 자료일 뿐이며,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에 따라 매매해야 한다.
단타 매매 시 지켜야 할 원칙
-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한다: 매수 전에 "몇 % 하락하면 무조건 판다"는 기준을 세우고, 예외 없이 지킨다
- 한 종목에 몰빵하지 않는다: 전체 투자금의 일부만 투입해서 한 번의 실패가 전체를 흔들지 않게 한다
- 장 마감 전에 반드시 청산한다: 미련을 갖고 오버나잇하면 단타의 장점(리스크 제한)이 사라진다
- 기록을 남긴다: 매매 이유, 진입가, 청산가, 수익률을 기록해야 패턴이 보이고 개선할 수 있다
단타는 기술이지 도박이 아니다. 원칙 없이 감으로 하면 도박이 되고, 기준을 세우고 데이터를 보면 기술이 된다.